♬ 여름방학 지난 한 주 동안 먹은 메뉴 이것저것
♥ 등갈비 김치찜
일요일 저녁엔 오랜만에 아들 최애 메뉴인 등갈비 김치찜
엄마가 해준 등갈비 김치찜은 맛이 없을 수 없다고..
다른 집은 절대 이해 못할 양이지만 대식가 남자 2명이 먹는 거라
등갈비 2kg 사서 만들었더니 웬일로 이번엔 좀 남겼네..
등갈비 2kg 찬물에 30분 정도 담가서 핏기 빼고
파, 양파, 통후추, 월계수잎 넣고 1차로 삶은 후에 깨끗하게 씻고
큰 웍에 김치 깔고 등갈비 넣고 다진마늘 2T, 간장 5T, 고춧가루 2T, 설탕 5T, 물 넣고 팔팔 끓이면 끝!
중간중간 간 보면서 부족한 간은 취향에 따라 양념 더 넣으면 된다.

♥ 타코 & 세비체
등갈비 김치찜 먹은 일요일 저녁, 냉장고를 부탁해 조세호 편 보다가 꽂힌 타코 & 세비체
세비체는 TV에서 보기나 했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게 맞나 싶었지만 맛있었다!
참고로 타코 & 세비체 모든 메뉴는 내가 아닌 남편이 만든 것!
흑백요리사 이후로 간간히 요리하는 재미에 빠진 것 같다.
타코 재료는 관자, 새우, 와규 세비체에는 광어랑 연어가 들어갔는데 냉동 애플망고랑 샐러리가 킥이었음.
올리브유랑 레몬즙 뿌려서 먹으면 나도 멕시코 칸쿤에 있다!
암튼 너무 맛있었다~!! 나가서 사먹을까 했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길 잘 한 듯.



♥ 회덮밥
세비체 해먹고 남은 광어랑 연어 넣고 만들어 먹은 회덮밥
밥 넣고 양배추, 오이, 깻잎, 샐러리 잎 올리고 광어랑 연어 먹기 좋게 잘라서 올려주기.참기름 한 바퀴 두르고 초고추장은 취향껏 뿌려서 먹으면 또 한 끼 해결!

♥ 또띠아말이
타코 해먹고 또띠아가 너무 많이 남아서 만들어본 또띠아말이
처음 만들어봤는데 잘 안말려서 힘들었다.. 김밥 마는 것보다 힘든 듯.
또띠아에 홀그레인머스타드 바르고 깻잎, 양배추, 토마토, 양파, 햄 넣고 돌돌 말아서
글래드랩으로 꽁꽁 싸주기.
조금 흘리며 먹긴 했지만 가볍게 점심 한 끼로 딱이었다.

♥ 샐러리 장아찌
샐러리 잎은 회덮밥이랑 또띠아말이에 넣어서 다 먹고 줄기 부분으로로 만든 샐러리 장아찌
설탕:식초:간장:물 = 1:1:1:1 비율로 많이 만들어서 나도 그렇게 만들었다.
이 부분도 취향껏 조절 가능!
유리병 먼저 소독하고 재료 넣어서 팔팔 끓이고 샐러리 어슷썰기.
잘 담아서 조금 식은 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고기 먹을 때 줘야겠다.
